상주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포스터
대구--(뉴스와이어)--가람과사람(대표 서창익)은 상주시와 함께 청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신중년층의 취업 장려를 위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대상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상주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에는 1인당 최대 월 70만원, 소상공인은 1인당 최대 월 50만원 등 인건비 일부를 11월 말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최대 3인까지, 소상공인은 최대 2인까지 가람과사람 홈페이지(http://www.egaram.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람과사람 소개
가람과사람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을 위탁,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언론사 부설 가람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