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연말을 맞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고객 대상 ‘홀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즈플레이는 올해 8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발행·운영 대행사로 선정됐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출시된 국가 주도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앱에 상품권을 충전하기만 하면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시 권면 금액의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고, 올해까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경우 최대 50%까지 소득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어 높은 소비자 편익을 제공한다.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별도로 받지 않아 소상공인 사기 진작 효과는 물론, 내수 경제 활성화 면에서도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홀리데이 이벤트는 12월 한 달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누적 구매액 기준 달성 시 추첨을 통해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1명)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디너 2인 식사권(3명) △에스티로더 홀리데이 세트(10명) △투썸플레이스 홀케이크(30명)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후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해 구글 폼을 작성한 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종료 후 한 달 내 개별 안내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온누리페이 ‘새소식 알려드립니다’와 비플페이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는 “홀리데이 이벤트는 비플페이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향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올 한 해 감사한 분들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마음을 전달하고 이벤트도 참여해 더 따뜻한 연말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즈플레이 소개
비즈플레이는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