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관람권 및 항공권 증정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2024년 1월 열리는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의 대한민국 첫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티켓과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콘티넨탈은 2015년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식 AFC 국가대표팀 경기의 공식 타이어 파트너이자 타이어 부문 독점 후원사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AFC 아시안컵도 글로벌 공식 스폰서로 참여,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콘티넨탈 타이어 구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인 ‘마이콘티넨탈’ 앱에서 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마이콘티넨탈 앱 내 지정 대리점에서 콘티넨탈 타이어 4본 이상 구매한 뒤 앱에서 타이어 등록 시 응모권이 제공되며, 무상보증 플랜 가입이 가능한 패턴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콘티넨탈은 추첨을 통해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 첫 경기 관람 티켓 2장 및 카타르 2인 왕복 항공권(1명) △카타르 아시안컵 공인구(3명) △BHC 후라이드 치킨(20명) 등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2월 19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한편 콘티넨탈은 올해 7월 1일 자사 타이어 구매자에게 콘티넨탈 타이어 정품 등록 서비스 및 1년간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콘티넨탈 앱을 출시했다. 고객들은 앱에 등록된 160여 개의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구매한 콘티넨탈 타이어를 등록할 수 있으며, 2본 이상 등록 시 자동으로 타이어 손상이 발생할 경우 1:1 보상을 지원하는 무상 보증 플랜에 가입된다. 마이콘티넨탈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마이콘티넨탈 앱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콘티넨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티넨탈 코리아 소개
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를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 자동차·기계·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22년 약 394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57개국 및 시장에서 약 20만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