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멘탈헬스 365’ 무료 특강이 성황리 종료됐다
천안--(뉴스와이어)--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평생교육원이 20일 시민 130여명과 함께 ‘최상의 뇌를 만들기 위한 무료 특강’을 개최했다.
오후 3시부터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과 학과장인 이수경 교수가 ‘젊은 뇌를 만드는 비법’을 주제로 최상의 기억력, 생산성, 수면을 얻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공유했다.
이 교수는 “뇌는 죽을 때까지 변화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뇌를 젊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구조적, 생화학적, 심리적 문제들을 탐구하고 스스로 점검하면서 일상 속에서 뇌의 노화를 막고 활력 있는 리듬을 만드는 방법을 학습했다. 특히 몸의 느낌에 집중하는 ‘Bodyfulness’가 새롭게 다가왔다고 입을 모았다.
글로벌사이버대는 뇌 교육 특성화 대학교로 뇌-몸-마음의 연결고리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며 명상, 마인드풀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융합 학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21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는 미디어콘텐츠 창작학과에서 ‘메타버스의 현재 그리고 미래: 메타버스 쉽게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무료 특강이 진행된다.
신청은 글로벌사이버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는 AI융합학과 외에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1월 18일부터 2월 15일까지 2022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이 진행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 대학 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 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