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엔진 오일 패키지 4+1’ 선보여

엔진 오일과 유지관리 정비를 한 번에 경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엔진 오일 패키지 선보여
순정 엔진 오일 기본 패키지 항목(4종) 및 소모성 부품(선택 1종)으로 구성
차량 정비에 대한 부담과 정비 시간 절감뿐 아니라 개별 부품 구입 시 보다 20%~25% 할인 혜택으로 수익 향상에 기여

2021-08-02 09:20 출처: 다임러 트럭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엔진 오일 패키지 4+1’을 선보인다

서울--(뉴스와이어)--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의 정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차량을 안전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엔진 오일 패키지 4+1’을 새롭게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엔진 오일 패키지 4+1은 엔진 오일 교체 주기에 맞춰 필수 유지, 관리 부품 정비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정비 비용 및 정비 시간 절약은 물론, 높은 품질이 보장되는 순정 부품 사용으로 고객의 수익 증대와 안전에 기여하고자 개발된 새로운 서비스 상품이다.

특히 서비스 컨트랙트(신차 구매 고객 대상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차량 관리 및 정비를 제공하는 서비스 계약 상품)의 약정 기간(3년) 종료 이후에도 체계적인 차량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고 싶어 하는 유로 6 모델 보유 고객과 차량 연식이 오래돼 차량 관리와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유로 5 모델 보유 고객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엔진 오일 패키지 4+1은 엔진 오일, 연료 필터, 오일 필터, 수분 분리기 총 4종으로 구성된 기본 패키지와 소모성 부품 1개로 구성된다. 소모성 부품은 에어클리너, 에어 드라이어, 인테리어 필터, 요소수 필터 중 선택할 수 있다.

고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엔진 오일 패키지 4+1을 구매한 후 정비 시 개별 구입할 때 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유로 6 모델’ 보유 고객은 최대 20%, ‘유로 5 모델’ 보유 고객은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엔진 오일 패키지 4+1은 전국 17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밴 공식 서비스센터 제외)에서 구입 가능하며 출시를 기념해 구입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차량 연식이 오래될수록 차량의 안전과 성능 유지에 불안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은데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엔진 오일 패키지 4+1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경제적인 비용으로 편리하게 정비를 받고 안전한 운행을 지속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총 보유 비용 절감을 넘어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적용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밴 공식 서비스센터 제외)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로 문의할 수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트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개요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개발하고 혁신과 기술로 자동차의 과거-현재-미래를 선도하는 독일 다임러 트럭 AG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 시장에서 ‘Trucks you can trust(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 비전을 목표로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적용된 다양한 탑-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 덤프, 카고 등 대형 및 중형 운송 트럭 외에도 프리미엄 밴, 특수 목적 트럭 등 다양한 프리미엄 상용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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