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파스는 평생 고객과 함께 최선을 다해 도와줄 능력있는 웹비즈니스파트너가 되겠다는 모토로 웹비즈니스파트너스를 줄여 만들었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를 통해 웹서비스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든든한 웹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유통시장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4.7조원을 넘기며 2019년 한 해 거래액을 11개월 만에 뛰어넘은 수치를 보였다. 과거와 달리 생활환경 및 소비문화가 달라지면서 사회,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가 ‘언택트’ 확대로 빨라지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들도 온라인 쇼핑몰 구축에 힘쓰며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홈페이지 쇼핑몰 제작 기업 웹파스가 ‘비대면 온라인 유통시장 공략 방법’을 제안했다. 웹파스는 홈페이지 제작 및 자사 몰 제작, 템플릿 제작, 맞춤 제작, 웹호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20년 차 베테랑 업체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고 있다.
웹파스는 온라인 쇼핑몰은 임대형 쇼핑몰과 독립형 쇼핑몰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대형 쇼핑몰은 업체가 운영하는 서버에서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과 쇼핑몰 프로그램을 빌려주는 형태로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지만, 원하는 대로 변경하기 위한 소스 코드나 핵심적인 기능에 대한 수정 권한을 부여받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독립형 쇼핑몰은 자기 소유 상점으로 쇼핑몰 프로그램을 구매해 운영하는 방식을 말한다. 자체적으로 개별 맞춤식 기능 개발이 가능하고 업체의 방향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어 선택의 자율성이 높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 때문에 독립형 쇼핑몰, 즉 자사몰을 제작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움이 된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웹파스는 다양한 쇼핑몰 디자인 스킨 구매로 2~3일 만에 독립형 쇼핑몰 세팅이 가능하다. 특히 도메인 웹호스팅 1년 무상, 검색 엔진 최적화, 월 1회 무상 유지 보수, 방문자 통계 분석, 원본 소스 제공, 편리한 관리자 모드, 사진 폰트 정품 라이선스 등 신속한 응대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지향한다.
이외에도 다른 제작 업체와 달리 웹사이트 제작 외 광고 사진 촬영, 브랜드 개발, CI/BI, 온라인 마케팅, 인쇄/판촉물, 상표 등록 및 특허, 세무/회계, 간판, 인테리어, 정부 지원 사업 등 창업 및 회사를 운영하면서 필요한 140여개 다양한 업종 대표와 협업해 도움을 준다.
웹파스는 비대면 시대에는 온라인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재 오프라인 매장들이 온라인으로 넘어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웹파스는 이러한 분들의 파트너가 돼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