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기반 호텔 IT 솔루션 기업 트리플라, ‘다이렉트 부킹 컨퍼런스’ 성황리에 개최… D2C 채널 강화를 통한 호텔 수익성 극대화 전략 공유

국내 최초 다이렉트 부킹 컨퍼런스, 130여 명의 독립 및 로컬 체인 호텔 관계자 대거 참석
CEO 타카하시 카즈히사 “글로벌 체인 수준의 D2C 노하우를 국내 독립·로컬 호텔 환경에 맞게 이식할 것”
한국 대표 황성원 “다이렉트 부킹 예약은 향후 한국 호텔 산업의 당연한 표준 될 것”
Google 디지털 마케팅, LLM 기반 Agentic AI, Opera Cloud PMS 등 실증 사례 공개로 뜨거운 호응

2026-09-23 11:05 출처: 트리플라 (도쿄증권거래소 5136.T)

행사 진행 현장

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 기반의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트리플라(tripla Co., Ltd.)가 지난 9월 17일(목)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국내 호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트리플라 컨퍼런스 서울 202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 부킹(직접 예약, Direct Booking)’ 생태계 구축 전략을 핵심 주제로 다룬 이번 컨퍼런스에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130여 명의 독립 호텔 및 로컬 체인 호텔 임원진, 지배인, 숙박업체 테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는 최신 IT 기술을 통한 호텔 수익성 강화 및 D2C 전환에 대한 국내 호텔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컨퍼런스 발표자로 직접 나선 트리플라 본사 타카하시 카즈히사 CEO는 “국내 호텔 산업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예약 유통 측면에서는 여전히 온라인 채널(OTA) 의존도가 높은 편”이라며 현 시장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체인 호텔들은 오래전부터 공식 홈페이지 예약, 멤버십, 로열티 프로그램, CRM, 데이터 분석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 고객과 수익의 주도권을 확보해 왔다”며 “반면 독립 호텔과 로컬 체인은 그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인력, 기술, 예산의 한계로 실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지적했다.

타카하시 CEO는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제품 설명회가 아니라, 글로벌 체인 호텔이 다이렉트 부킹과 고객 관계를 통해 어떻게 수익성을 유지해 왔는지 공유하고 이를 국내 독립 호텔과 로컬 체인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구글 마케팅, 다이렉트 부킹, CRM, 로열티, AI, 데이터 분석 등 각기 분리돼 있던 활동을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공유된 전략과 사례가 일회성 발표로 끝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파트너 협업, 국내 호텔 성공 사례 발굴을 통해 직접 예약 선순환 구조를 한국 시장 전체로 계속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력한 비전을 전했다.

본 컨퍼런스를 기획한 트리플라 황성원 한국 대표 역시 기조강연을 통해 “미국, 태국, 멕시코 등 해외에서는 다이렉트 부킹이 산업의 사활을 결정짓는 핵심 주제로 다뤄지며, ‘Direct Booking Summit’이라는 이름으로 1인당 200만 원이 넘는 비용을 내고 참석하기도 한다”며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했다.

황 대표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이러한 전문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지만, 다이렉트 부킹은 호텔의 고객 데이터 소유권을 결정짓는 매우 의미 있는 주제인 만큼 앞으로 누구나 당연히 중요하게 접할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며 “초기 온라인 채널(OTA)이 아무도 만나주지 않던 시절을 지나 현재의 주요 채널로 자리 잡은 것처럼, 다이렉트 부킹 기반의 D2C 채널 또한 한국 호텔 시장의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관광공사(강종순 팀장)의 인바운드 트렌드 및 주요 정책 동향 발표를 시작으로, 독립 호텔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풀스택 DX 로드맵이 다채롭게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세션으로는 구글 마케팅을 활용한 호텔 직접 예약 극대화 전략(트리플라 마사히로 오쿠바야시 부사장)과 FBL(Free Booking Links)·Hotel Ads 등 구글 디지털 마케팅 활용법,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 ‘Agentic AI’ 대화형 예약·결제 기술(트리플라 타카하시 카즈히사 CEO), 그리고 직접 예약과 재방문을 통한 호텔 수익 극대화 방안(트리플라 황성원 한국 대표)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OTA 예약의 진짜 비용과 고객 관계의 중요성(한국생산성본부 조동욱 팀장)부터 다이렉트 부킹 마켓 관리를 위한 채널 매니저 운영 기법(티엘린칸 카네코 마사히로 매니저), 진입 문턱을 낮춘 Opera Cloud PMS 연동 기술(HRS 황호준 매니저), 연회 및 단체 객실 중심의 수수료 없는 B2B 다이렉트 세일즈 전략(루북 김한결 대표)까지 현장감 넘치는 주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트리플라는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국내 로컬 체인 및 독립 호텔들이 온라인 채널과의 효과적인 균형을 유지하는 동시에 자사몰 중심의 D2C 데이터 자산화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개요

- 행사명: 트리플라 컨퍼런스 서울 2026(tripla Conference Seoul 2026)

- 주제: 직접 예약과 재방문을 통한 수익 극대화 전략

- 일시: 2026년 9월 17일(목) 10:00 - 14:00

- 장소: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 5층 대연회장

- 주최/주관: 트리플라(support_ko@tripla.io)

트리플라 소개

2015년 설립된 트리플라(tripla Co., Ltd.)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테크 솔루션 회사다. 호텔 및 모든 숙박업체가 자사 기술 기반의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최소 운영 인력으로 최대의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일본, 대만, 한국에서 6590개가 넘는 호텔 및 숙박업체가 트리플라의 솔루션을 유료로 이용하고 있으며, 빠른 성장세를 증명하듯 2022년 11월 일본 증권거래소 JPX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JPX: 5136.T). 2023년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기반의 Bookandlink, 대만의 Surehigh를 인수하며 아시아 시장 사업 확장을 위해 도약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en.tripl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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