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하이클래스, 임윤찬 바르셀로나 단독 리사이틀 아트투어 출시

임윤찬 바르셀로나 데뷔 리사이틀 관람…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5곡 감상
조나단 노트 취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부터 가우디 건축·피카소 미술관까지 예술 일정 구성
아시아나항공 직항·바르셀로나 시내 호텔·프리미엄 다이닝 결합한 5박 7일 여정

2026-08-11 11:17 출처: 모두투어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바르셀로나 데뷔 단독 리사이틀이 열리는 L’Auditori 전경

서울--(뉴스와이어)--모두투어는 차별화된 테마와 특별한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한 여행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바르셀로나 데뷔 리사이틀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과 미술, 건축, 미식을 결합한 스페인 아트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패키지여행에 공연을 부가적으로 결합한 형태가 아니라 임윤찬의 리사이틀 관람을 여행의 핵심 목적으로 두고 공연 전후 일정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설계한 목적형 아트투어다. 클래식 공연과 가우디 건축, 미술관 관람, 프리미엄 미식과 숙박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바르셀로나를 예술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2월 4일 바르셀로나 공연장 L’Auditori에서 열리는 임윤찬의 바르셀로나 데뷔 리사이틀이다.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협연이 아닌 임윤찬의 피아노 독주 무대로, 3악장 ‘터키 행진곡’으로 널리 알려진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A장조 K. 331을 비롯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5곡을 감상한다.

임윤찬의 리사이틀에 앞서 세계적인 지휘자 조나단 노트의 리세우 대극장 음악감독 취임을 기념하는 오케스트라 공연도 관람한다. 공연에서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연주돼 피아노 독주와 오케스트라 음악을 한 일정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클래식 명소인 카탈루냐 음악당 내부 관람도 일정에 포함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공연장의 화려한 건축과 장식 예술을 살펴보며 바르셀로나가 지닌 음악·건축 문화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술과 건축 일정도 예술 테마에 맞춰 구성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 공원, 카사 밀라, 카사 바트요 등 안토니 가우디의 대표 건축물을 둘러보는 ‘가우디 마스터피스 투어’를 진행하고, 피카소 미술관에서는 피카소의 초기 작품과 예술 세계를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살펴본다. 바르셀로나 시내 자유시간도 마련해 공연의 여운을 느끼며 개별적으로 미술관과 갤러리, 도심 명소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숙박과 미식은 모두투어 하이클래스의 프리미엄 상품 기준을 반영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접근성이 높은 시내 4·5성급 호텔에 머물며, 스페인의 역사적 건축물을 호텔로 활용한 파라도르 숙박도 포함했다. 특히 카탈루냐의 중세 요새인 카르도나 성에 자리한 ‘파라도르 데 카르도나’에서 정찬 코스 요리를 즐기며 스페인의 역사와 미식을 함께 경험한다.

이와 함께 바르셀로나 항구에 위치한 레스토랑 ‘바르셀로네타(Restaurant Barceloneta)’에서 지중해식 해산물 코스를 제공하고, 바르셀로나 도심과 지중해를 조망할 수 있는 ‘미라베(Mirabé)’에서 식사를 진행하는 등 현지의 공간적 특색을 살린 프리미엄 다이닝을 일정에 담았다.

이동은 아시아나항공 인천~바르셀로나 왕복 직항편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였다. 전 일정은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구성해 현지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공연과 예술 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상품은 기존 여행 일정에 공연을 단순히 추가한 것이 아니라 임윤찬의 바르셀로나 데뷔 리사이틀을 관람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라는 목적을 분명히 한 하이클래스 아트투어라며, 피아노 리사이틀과 오케스트라 공연, 미술, 건축, 미식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클래식과 예술을 사랑하는 고객에게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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