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문휘창 총장 발전기금 기탁식 개최

문휘창 총장 4800만원 기부 약정, 장학금 신설 및 관내 저소득층 지원

2026-03-25 10:58 출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문휘창 총장(오른쪽)이 김병철 학장(왼쪽)과 함께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문휘창 총장이 대학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총 4800만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하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최근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총 48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특히 향후 4년간 매월 급여에서 100만원씩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문휘창 총장의 뜻깊은 기부를 기념하고자 3월 23일(월) 대학 사이버관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총학생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기부증서와 꽃다발 전달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문휘창 총장이 기탁한 발전기금 가운데 2400만원은 ‘문휘창 희망장학금’으로 조성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성실히 이어온 졸업예정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장학금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의 명예를 높이며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약하길 바라는 문 총장의 격려와 응원의 뜻이 담겨 있다.

나머지 2400만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대학이 위치한 동대문구 내 저소득층 학생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대상자 선발은 동대문구청에 전적으로 위임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문휘창 총장이 지난 2021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 익명으로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대학 구성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번 총장님의 발전기금 기탁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동문과 사회 각계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대학 발전을 위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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