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재활병원-삼성서울병원, 진료 협력 간담회 성료… 식도암 환자 재활 연계 강화

2026-01-15 15:00 출처: SRC재활병원

SRC재활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진료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식도암 수술 환자의 삼킴 재활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협진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광주--(뉴스와이어)--SRC재활병원이 삼성서울병원과 진료 협력 간담회를 성료하며 식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재활 연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력으로 식도암 수술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의 급성기 치료 후 SRC재활병원에 우선 입원해 고난도 삼킴 재활 치료를 체계적으로 받게 될 전망이다.

SRC재활병원은 지난 12월 18일 삼성서울병원 파트너즈센터 및 장복순 교수팀과 함께 ‘진료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증 환자의 재활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급종합병원과 재활병원 간의 긴밀한 의료 전달체계를 구축해 환자 이송 및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의료진과 삼성서울병원 장복순 교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흉부외과 수술을 받은 식도암 환자의 재활 연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식도암 수술 환자는 수술 후 음식물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삼킴(연하)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현장에서 SRC재활병원의 시설과 치료 시스템을 직접 점검한 뒤 식도암 환자에게 필요한 고난도 삼킴 재활 치료가 충분히 가능함을 확인했다. 이에 양 기관은 △식도암 수술 환자의 SRC재활병원 우선 입원 △전문적인 삼킴 재활 협진 시스템 가동 등 실질적인 진료 협력 프로세스를 즉각 도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신속한 환자 전원 시스템(Fast-Track) 고도화 △재활 의학 최신 정보 공유 △환자의 성공적인 지역 사회 복귀 지원 등 맞춤형 진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기로 했다.

SRC재활병원 측은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치료를 선도하는 삼성서울병원과의 이번 구체적인 협의는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인 회복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식도암 환자들이 급성기 수술 후 치료 단절 없이 체계적인 삼킴 재활을 받아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SRC재활병원 소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SRC재활병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재활병원이자 70년 넘게 국내 재활의학의 길을 개척해 온 전문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회복기병원)으로서 성인부터 소아까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집중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필두로 로봇재활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력하는 다학제적 팀 접근 방식을 통해 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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