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이 집중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양시 지역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불 30채를 기부했다
고양--(뉴스와이어)--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최근 집중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양시 지역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불 30채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굿모닝아이텍은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쌀 1000kg과 차렵이불, 김치 등을 고양시에 기부했으며, 올해 2월에는 ‘제3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해 임직원 30여 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하는 등 꾸준히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을 이어왔다.
본사가 위치한 고양시와의 지역사회 동반 성장은 굿모닝아이텍이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장기적인 동행을 통해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와 기부 문화는 굿모닝아이텍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있다. 회사 차원의 지원뿐 아니라 개인의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됐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 역시 임직원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이사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굿모닝아이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며 따뜻한 기업의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굿모닝아이텍 소개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클라우드, 정보보호, 빅데이터, AI 전문기업이다. 가상화를 위한 브이엠웨어 바이 브로드컴을 비롯해 SCP, 네이버 클라우드, GCP, AWS, 에저 클라우드, 델 테크놀로지스 서버 스토리지 솔루션,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빔 그리고 빅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데라와 머신러닝을 위한 GPU 전문 기업 엔비디아 등 IT 인프라 구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정보보호 분야에서는 AD 보안 솔루션 셈페리스와 실버포트,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아카마이, 네트워크 이상 행위 실시간 탐지 및 포렌식 솔루션 넷위트니스, 통합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APPM, 통합 인증보안 솔루션 그리핀타워 등 업계를 리딩하는 정보보안 솔루션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