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스와이즈넷, 중기부 2025 협업지원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 AI 케어톡 3.0 본격화

‘AI 기반 기능의학 플랫폼 케어톡’ 100호점 돌파

2025-08-21 09:00 출처: 랩스와이즈넷

서울--(뉴스와이어)--AI 기반 기능의학 솔루션 플랫폼 ‘AI케어톡’을 운영하는 기업 랩스와이즈넷(대표 장정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 협업지원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회사는 케어톡 3.0 플랫폼 사업 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선정의 핵심은 ‘AI기반 케어톡 3.0’이다. 기존의 케어톡 2.0(기능의학 MD 전용 분양몰 플랫폼)을 기반으로 발전시킨 이 플랫폼은 환자 증상별 맞춤형 기능의학 전문의(MD) 진료 프로토콜을 ‘Life Cycle Modulation’ 방식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영양치료와 검사를 추천하며, SNS 플랫폼을 활용한 환자 중심의 1:1 밀착형 컨설팅 서비스로 고도화됐다.

협업사업 참여 기관으로는 리프러리사랑의원(송재현 대표원장, 아주대학교 기능의학 진료 웰빙센터 협진의료기관)전문 물류사 릭스코리아(대표 이현열)가 함께한다. 특히 릭스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 영양제 배송 FAST Track 서비스가 구현돼 감염·면역 시장과 예방의학 시장을 아우르며 AI 기반 기능의학 치료 프로토콜이 융복합되는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랩스와이즈넷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 ‘대통령 국민임명식’ 80인에 장정우 대표가 선정돼 참석했으며, 같은 날 AI 기반 기능의학 플랫폼 케어톡3.0 100호점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플랫폼의 시장성과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협업지원사업 심사를 진행한 중소기업벤처중앙회 심사관은 현장 평가에서 AI 케어톡 3.0 협업 사업의 모델은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계 시대에 최적의 서비스 모델이며, 협업지원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사례라고 평가했다.

랩스와이즈넷 장정우 대표는 “이번 2025 협업지원사업 선정을 통해서 한 차원 수준 높은 기능의학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의 건강을 책임질 미래 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랩스와이즈넷 소개

랩스와이즈넷은 기능의학에 기반을 둔 병·의원 전문 헬스케어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 기업이다. AI를 기반으로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유통 플렛폼 운영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를 하고 있다. B2B2C 형태로 각 병원의 케어톡 플랫폼을 통해서 판매한다. 랩스와이즈넷은 이미 200개 넘는 병.의원에 케어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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